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코로나 19 이후 떠오른 ‘반급반족’ 트렌드를 호텔 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반급반족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자급자족과 달리 절반의 노력을 기울여 자급자족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반급반족’ 상품이 포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객실 1박과 유러피안 스타일의 조식 2인, 그리고 미니 홈 텃밭 키트 1종으로 구성했다. 미니 홈 텃밭 키트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키우는 재미를 더하는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콩나물 키트 중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 모든 패키지 구매 고객은 체련장, 수영장 무료 입장 가능하며, 사우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기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