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 이탈리안 감성 가득한 윈터 브런치 선보여

– 풍성한 브런치 코스와 디저트 바 섹션, 이탈리안 와인까지 더해지는 완벽한 다이닝 – – 설 연휴 기간 연장 운영으로 가족, 친구 모임으로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오는 3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신선한 겨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가정식 ‘윈터 주말 브런치’로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선사한다. 윈터 주말 브런치는 쉐어링 스타일의 애피타이저와 주문 즉시 조리되는 개별 서비스 메뉴, 다채로운 메인 메뉴와 달콤한 디저트, 이탈리안 와인 한 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류 옵션으로는 인당 3만원 추가 시 이탈리안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13만 5천원 추가 시에는 프리미엄 샴페인과 와인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는 애피타이저는 국내산 한우와 ASC 인증 노르웨이산 연어, 캐나다산 랍스터를 활용한 메뉴로 입맛을 돋운다. 개별 서비스로는 투스칸식 겨울 채소 수프와 섬유질이 풍부한 땅콩 호박을 곁들인 계란 요리, 통영산 문어를 이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제공해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 메인 메뉴는 고소한 옥수수 가루로 끓인 부드러운 폴렌타와 함께 제공되는 ‘뉴질랜드산 양갈비구이’와 그릴에 구워 훈제향을 입힌 ‘미국산 프라임 등심’, 신선한 해산물을 곁들인 이탈리안 스튜 ‘광어 카르토치오’와 ‘농어 치오피노’, 이탈리아 전통 바비큐 ‘돼지고기 포르케타’, 페페로나타를 곁들여 구운 ‘닭고기 구이’, 트러플로 풍미를 더한 ‘버섯 리소토’까지 총 7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식후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바에는 딸기 시즌을 맞아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비롯해 이탈리아 전통 홈메이드 티라미수, 달콤한 타르트, 신선한 계절 과일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며, 테이블 서비스로 달콤 쌉싸름한 아포가토가 별도 제공된다.

윈터 주말 브런치는 매주 토 ·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설 연휴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연장 운영되어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오붓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코너스톤, 윈터 주말 브런치>

■ 위치: 코너스톤, 파크 하얏트 서울 2층

■ 기간: 2023년 3월 3일까지

※ 설 연휴 (1월 21일 – 24일) 윈터 주말 브런치 연장 운영

■ 가격: 1인 기준 성인 13만 5천원 / 소인 (6세-12세) 6만원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 구성:

쉐어링 스타일의 애피타이저

+ 브런치 미니 코스 (수프, 계란 요리, 파스타)

+ 메인 선택 메뉴 1

+ 디저트 뷔페

+ 이탈리아 와인 1잔

※ 3만원 추가 시, 이탈리안 와인 무제한 이용 가능 (스파클링 / 화이트 / 레드)

※ 13만 5천원추가 시, 프리미엄 샴페인, 와인 (화이트 / 레드) 무제한 이용 가능

■ 이용 가능 시간: 토 ·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