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가장 로맨틱한 하루를 위한 모든 것 ‘올인원’ 커플 패키지 출시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가장 완벽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한 ‘로맨틱 모먼츠’ 패키지를 선보였다.

‘로맨틱 모먼츠’ 패키지는 넓은 공간감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주니어 스위트’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풀코스 디너를 비롯하여, 로맨틱 무드를 완성하는 미니 플라워 부케, 그리고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오래도록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커플 촬영권까지 특별하고 달콤한 하루를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로맨틱 모먼츠’의 인룸 다이닝 코스는 이번 패키지 만을 위해 특별하게 구성되었다. 캐비어, 훈제 연어, 가든 샐러드로 구성된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버섯 스프와 트러플 크림,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홀랜다이즈 라구 소스로 조리한 오븐 로브스터 구이, 시나몬 파나코타와 바삭한 튈 디저트까지 풍성하고 섬세하게 준비된 2인 4코스 디너와 레드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전문 플로리스트들이 특별히 제작한 미니 플라워 부케가 함께 전달되어 로맨틱 이벤트로 손색이 없다.

‘로맨틱 모먼츠’ 패키지 예약 기간은 3월 11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월 10일부터 14일 및 3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체크인 3일 전까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객실 예약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이번 ‘로맨틱 모먼츠’ 패키지는 완벽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해 로맨틱한 하루를 위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준비했다”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품격이 다른 로맨스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