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발렌타인 위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로맨틱 발렌타인 위크’에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드링크 2잔, 그리고 로맨틱 디너 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로맨틱 디너 세트는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페셜 요리로 낭만적인 발렌타인 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너 세트는 부드러운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우스 와인을 함께 제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서울의 산소 탱크로 불리는 청계산 자락, 도심 속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훌륭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도심에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청계산 자락에서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연인 혹은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보내는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마치 도심 속 휴양지와 같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이 최적이다.
특히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머무는 고객들이 완벽한 일상 탈출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객실에서 머무는 고객들은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그리고 루프탑 트랙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의 가장 고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은 탁 트인 넓은 창을 통해 비치는 햇살을 즐기며 수영할 수 있어 연인, 가족 고객 구분 없이 가장 많이 찾는 시설이다.
더불어 실내 수영장은 온수가 나오는 성인풀과 유아풀이 구비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패키지 외에도 바쁘고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의 시간을 제안하는 다양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