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 발렌타인 맞이 ‘러블리 데이 패키지’ 출시

- 아름다운 오션 뷰 보이는 호텔에서 둘만의 추억 만들 수 있어 - 버니니 캔 와인과 어울리는 초콜릿 증정...LED 캔들로 낭만적 분위기 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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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해 ‘러블리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아라마리나의 아름다운 뷰와 함께 사랑하는 이들과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페리어 더블 ▲조식 2인 ▲버니니 캔 와인 2개 ▲벨지안 초콜릿 1박스 ▲LED 캔들 10개의 풍성한 기본 구성을 갖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가족 단위 고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타입은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으로 변경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비아제 뷔페 10% 할인은 물론 피트니스 센터, 키즈존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선사한다. 특히 평일 예약 고객에게는 룸 무료 업그레이드 또는 실내 수영장 2인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파티 프롭스 2종 세트까지 증정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구성품으로 구성했다”며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하며 소중한 이와 함께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러블리 데이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