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일반 대중에게 가장 유명한 K-팝 아이돌로 뽑혔다.
미국 유명 매체 ‘allkpop’이 인도네시아 매체 ‘IDN Times’의 기사를 인용하여 일반 대중에게 가장 유명한 K-팝 남, 녀 아이돌을 게재했다.
남자 아이돌로 방탄소년단 정국이 이름을 올렸고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 스타다운 면모를 증명했다.
이외 세계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 ‘시원’, 빅뱅 ‘지드래곤’, 엑소 ‘세훈’, 엔씨티127 ‘태용’ 이 남자 아이돌로 함께 올랐다.
일반 대중에게 가장 유명한 K-팝 여자 아이돌에는 마마무 ‘화사’, 소녀시대 ‘윤아’, 2NE1 ‘CL’,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아이린’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이 결과는 K-팝을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4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