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RM ‘CONNECT BTS’ 방문 “강렬한 존재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RM이 ‘CONNECT BTS’를 방문했다.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14일 ‘jk nj’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jk와 nj는 정국의 이니셜 jk와 RM의 본명 남준의 nj로 나타낸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정국, RM이 전시장에 설치된 붉은 조명 가운데 선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성있는 스타일링과 완벽한 비율이 어우러진 모델 포스가 화보를 연상케 했다.

사진 속 장소는 ‘CONNECT BTS’로 방탄소년단(BTS)의 철학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현대 미술 프로젝트 전시회가 진행된 곳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4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