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 주말을 맞이하여 영상 13도 포근한 기온을 웃돌며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제주 대표적인 식물인 유채꽃과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사태로 제주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주춤해졌지만 따뜻해진 날씨로 조금씩 활기를 띄며 특히 제주도 유일의 전통5성 호텔인 씨에스호텔앤리조트는 호텔내 살균 소독 클리닝은 물론 인체에도 무해한 99.9%의 브이실드 살균제를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호텔을 찾아주는 투숙객들이 편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도록 평소보다 더 각별한 호텔 시설 관리 및 투숙객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제일 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브이실드 살균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고 안전 등급(A-1)으로 인정된 물질로 FDA 식품첨가물로도 등록되었으며 세균은 물론 바이러스, 유해미생물까지 완벽하게 박멸되는 제품으로 공항에 공급되고 있기도 하다.
호텔은 당분간 한시적으로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야하는 투숙객들에게 브이실드 에어졸 휴대용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에어졸 휴대용은 기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여 호텔을 떠나서 항공기를 타고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갈때 까지 편하게 사용하라는 호텔측의 세심하고 꼼꼼한 배려가 담겨 있다.
더불어 씨에스호텔앤리조트는 백년 전통의 옛 해녀마을인 베릿내마을의 부지와 가옥을 그대로 계승한 제주스러움과 한국의 고즈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로 별이 내리는 내 라고 하여 붙여졌던 베릿내마을의 모습처럼 씨에스호텔앤리조트의 저녁하늘은 반짝이는 별들을 보기에 최적의 하늘을 가지고 있으며, 맑은 공기와 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옛 것을 보존하기에 여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