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친구, 연인과 함께 스위트 객실에서 룸서비스를 즐기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플렉스(SUITE FLEX)’ 패키지를 2020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서울의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다이닝 테이블 세트가 구비되어 객실 내에서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한 글래드 하우스 객실에서의 1박과 영화 <기생충>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수상을 기념하여 ‘부채살 짜파구리’를 룸서비스 메뉴로 선보인다(룸서비스 운영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4시 / 오후 6시~오후 9시). 이와 함께 로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벨라 1병과 전용 글라스 2잔,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다가오는 제주의 봄을 느끼며 최대 4인까지 최상층의 넓은 스위트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부채살 짜파구리’ 룸서비스 메뉴와 함께 로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벨라 1병과 전용 글라스 2잔을 증정하며 친구끼리 즐기는 4인 타입 선택 시에는 테라 맥주 2캔, 카스 맥주 2캔, 삼다수 3병, 흑돼지육포 1개가 포함된 미니바를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룸서비스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 대상의 ‘얼리 스프링 이벤트’로 2박 이상 투숙 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 뷔페 50% 할인권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객실, 주니어 스위트 객실 한정으로 객실 1단계 업그레이드 혜택을, 글래드 스위트 객실 한정으로 추가 1박을 20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은 예약 현황에 따라 제공이 불가능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트 있는 룸서비스 메뉴와 함께 고급 스위트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MZ세대들을 위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다가오는 봄,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50% 할인 등 제공하는 ‘얼리 스프링 이벤트’의 특별한 혜택까지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