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호텔가 인기 프로모션인 딸기 디저트 뷔페와 호캉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를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 체크인 한정으로 판매한다.
스트로베리 애비뉴 패키지는 수피리어 룸 1박과 함께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 2인 이용 혜택(11만8천원 상당)을 포함해 25만원부터 만날 수 있다.
호텔 딸기 디저트 뷔페의 원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애비뉴’는 봄철 가장 인기가 높은 인증샷 명소이자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프로모션이다. 세계 각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기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신선한 생딸기는 물론 이를 이용한 딸기 피자, 딸기 티라미수, 딸기 크림 브륄레 등 디저트 메뉴 외에, 새우 멘보샤, 파스타, 떡볶이, 짬뽕, 쌀국수, 김치볶음밥 등 식사 대용 메뉴들까지 약 40여 가지의 메뉴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금, 토, 일 한정으로 투숙 가능하며, 딸기 디저트 뷔페는 투숙 기간 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