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2019년 가장 많이 본 입덕직캠 1위

방탄소년단 뷔의 Mnet 유튜브채널의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가 약 6천6백만 조회수(2월 현재 6천8백만)를 기록하며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1위를 차지했다.

북미매체 코리아부에 따르면 2019년 한 해를 결산하며 발표한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25선’에서 뷔는 1위에 오른 Mnet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비롯해 TOP 25에 총 3개(총 조회수 약 8천만)의 직캠을 순위에 올려놓으며 직캠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아이돌 멤버 한사람을 촬영한 직캠은 댄스는 물론 표정, 눈빛, 손끝 연기까지 볼 수 있다. 잘 찍은 직캠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이는 입덕으로 이어진다.

코리아부 선정 25선 외에 뷔는 ‘2019년도 유튜브 공식채널 직캠 TOP 50’에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에 오른 4개의 공식직캠 총 조회수는 약7530만으로 순위에 오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2019년 네이버티비캐스트가 결산한 ‘REMIND 2019 HELLO 2020’에서도 엠넷 뷔 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인기 동영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Mnet에서 뷔의 직캠 기록도 화려하다. DNA,에어플레인 pt.2(Airplane pt.2),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각각 10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조회수가 1억 1700만이 넘는다. 유튜브에서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뷔의 직캠은 105개 이상으로 직캠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