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심 속 자연에서 봄의 정취를 물씬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Blooming Spring)’패키지를 제안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콘셉트의 디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저녁에는 와인과 플래터가 제공되는 로맨틱 스프링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플래터는 치즈, 계절 과일, 훈제 연어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일리카페에서 제공되는 모닝 베이글 세트를 제공한다. 베이글, 크림치즈, 커피로 구성된 해당 세트는 스콘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도심 속 봄을 만끽해보는 3인 구성의 ‘홈 스프링 홈 (Home Spring Home)’ 은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3인, 패밀리 디너 세트가 제공된다. 패밀리 디너 세트는 에그 베이컨 버거, 데리야키 치킨 오븐 구이, 아이들을 위한 필라프 메뉴와 음료 3잔이 포함되어 있다. 음료는 성인들을 위한 국산 생맥주 2잔과 아이를 위한 소프트 드링크를 함께 이용 가능하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4인 패키지 ‘포 해피니스 (4 Happiness)’는 어떨까?
‘포 해피니스 (4 Happiness)’는 도심 속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오라카이 펍 세트와 국산 생맥주를 4인 무한 제공한다.
사랑하는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하루로 만들어줄 패키지로, 두 객실이 이어진 쿼드러플 객실에서의 1박, 펍 앤 레스토랑 LEVEL B1에서 즐기는 오라카이 펍 세트와 국산 생맥주 4인 무제한 제공의 혜택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내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텔 가장 고층에 있는 루프탑 트랙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청계산 자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한편,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우려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 소독을 하는 등 항균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의 예방을 위해 고객이 머무는 객실을 비롯하여 복도와 엘리베이터와 같은 공용 공간은 VBC 전문 살균 방역 작업을 진행하며, 체크인 시 체온 체크를 실시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관계자는 “고객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