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 ‘ 으로 선정되었다.
일본의 여성패션지인 ’25ans’는 최근 얼굴천재, 어깨깡패, 국민남친, 키스장인, 재대 후 활약이 기대되는 등 총 5개 분야의 ‘新 4대 천왕’을 발표했다.
뷔는 얼굴천재(꽃미남) 4대 천왕에서 현빈, 박서준, 차은우 와 함께 TOP4로 선정되었다.
매체는 뷔에 대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제일 미남의 매력은 상대를 홀려버리는 갭♡ “이라 전하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섹시하고 깊은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평했다.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예술 같은 이목구비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 인’의 4년 연속 톱5 에 올랐다” 며 뷔의 천상계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또한 “피지컬이 모델 수준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길고 곧은 손가락까지 아름답다. 감성이 풍부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하다. 그렇지만 일상을 보면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고 있는 갭을 가지고 있다. 넓은 인간 관계와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매력의 소유자다” 라고 총평했다.
팬들은 연기자 김태형을 다시 만나볼 날을 기다리며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 ‘ 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