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기운이 움트는 봄, 그리고 이 봄을 대표하는 제철과일인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러블리 베리 ( Lovely Very )프로모션을 주목하는 건 어떨까? 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한 프로모션인 러블리 베리 프로모션은 딸기를 달달한 디저트로도, 신선한 브런치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양갈비와 더불어 디저트의 뛰어난 맛과 구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대표 식음업장인 더스퀘어에서는 딸기 뷔페를 준비했다. 2월 6일부터 28일까지 약 한달 간 더스퀘어 런치와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디저트코너에서 10종의 딸기 디저트를 제공한다. 메인 재료인 딸기를 타르트, 크림브륄레, 티라미수, 모찌, 바플로바, 에끌레어 등의 퀄리티 높은 구성의 디저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애프터눈티 세트가 대표 상품인 로비바에서는 두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14일 단 하루동안 판매되는 애프터눈티세트 발렌타인데이 에디션과 새롭게 선보이는 르 브런치다. 애프터눈티세트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기존의 티세트와는 달리 사랑하는 이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구성과 비주얼로 업그레이드 해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발렌타인데이를 평소와 다르게 보내고 싶은 커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