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파리스 바 2월 24일 단 하루, 월드 바텐더 데이 기념 “1+1 칵테일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월 24일 ‘세계 바텐더 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한 클래식 바인 파리스 바에서 ‘월드 바텐더 데이 스페셜’ 1+1 스페셜 칵테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텐더 데이는 2018년 2월 24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양 국의 바텐더들이 모여 최고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칵테일 대회’를 개최한 것에서 유래되어 눈길을 이끄는 비주얼과 혀끝을 유혹하는 칵테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바텐더 문화를 기념하는 날이다.

로맨틱 파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피아노 바 ‘파리스 바’에서 2월 24일 단 하루 동안, 모든 칵테일 한 잔 주문 시 한 잔을 더 제공하는 “월드 바텐더 데이 스페셜 (World Bartender Day Specia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팔로우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grandhyattseoul을 팔로우 하고, 스토리나 피드에 파리스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WorldBartenerDay #ParisBar를 해시태그하여 포스팅 한 후 바텐더에게 보여주면 파리스 바 만의 프렌치 감성이 녹아든 칵테일을 한 잔 더 제공하니 서울의 반짝이는 전망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특별한 금요일을 즐기고 싶은 이들은 놓치지 말자.

파리스 바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LL 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