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하이바이마마’가 3월 1일 일요일 방송에서 환생한 김태희 (차유리 분)가 절친 신동미 (고현정 분)와 마주치는 극적인 장면이 방송 되면서 일요일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시청률은 6.8% (TNMS, 유료가입 가구)을 기록했다.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청률 4.7% 보다 2.1%p 더 높았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하이바이마마’를 가장 많이 시청한 40대여자 시청률은 8.7%까지 상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