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봄 맞이 했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내부에서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올 다이닝 포 유’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과 함께 제공되는 식음료 2만 5천원 크레딧 바우처는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의 모든 식음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층 M café는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어반 다이닝&카페로 각종 브런치 뿐만 아니라, 음주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08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2층의 SODOWE 레스토랑은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하는 메인 레스토랑으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21층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한 ‘루프탑 바 클라우드(Rooftop Bar KLOUD)’도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서울 관광공사에서 서울 10대 야경 포인트로 선정되었으며, 야외 좌석뿐만 아니라 실내 좌석에서도 통유리를 통해 서울 강남의 탁 트인 야경을 즐기며 다양한 칵테일 및 디너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투숙하는 패키지 모든 고객은 피트니스, 사우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관계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 다양한 이슈로 외부 활동 등을 꺼려하는, 많은 고객들이 호텔 내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길 원해 그에 맞는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호텔 내의 식음업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호텔내부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권한다”고 말했다.
해당 패키지▲ 가격은 11만원(10% 부가세 포함)부터 ~ 이며 ▲ ~ 3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