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보약 같은 제철 요리로 건강 지키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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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레스토랑은 3월부터 5월까지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퓨전 한식 요리를 차려낸다. 영양 만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뷔페 요리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건강을 챙겨보자.

먼저 신선하게 준비한 금귤 샐러드, 초계 샐러드, 청포묵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자. 쑥갓 두릅 야채 튀김, 단호박 주꾸미 볶음 등은 봄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또 봄동 겉절이나 메밀 전병 등 반가운 우리 음식들은 또 다른 별미이다. 이비스 스타일 닭강정과 토시살 구이는 디너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 및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점심 뷔페에는 인삼 돼지 수육을, 저녁에는 양갈비 구이와 자숙 새우, 붉평치를 추가로 내어 내니 더욱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디저트로는 산뜻하게 혀끝을 자극하는 산딸기 무스와 부드러운 녹차 마들렌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입가심에 좋다.

특히, 디너 뷔페 이용 시 클라우드 생맥주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회식이나 각종 모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레드와 화이트 와인, 생맥주까지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한편,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맥주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생맥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럽 최고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맥주 ‘구스 아일랜드 IPA(Goose Island IPA)’, 과일향의 라이트한 밀맥주 ‘구스 아일랜드 312 어반 위트(Goose Island 312 Urban Wheat)’까지 모두 한잔 당 1만원이다.

다가오는 봄, 신선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뷔페로 지쳤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