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각별한 우정까지 녹여낸 ‘Sweet Night스위트 나이트’로 달달한 위로를 전했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태원 클라쓰’ OST ‘Sweet Night’이 13일 6시 공개와 함께 글로벌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미국 아이튠즈 Top song 차트에서는 1위 ‘Sweet Night’과 10위 ‘Sweet Night(instrumental)’이 동시에 랭크 인되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2개의 곡을 동시에 Top 10에 진입시키는 진기록을 썼다.
13일 현재 아이튠즈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서도 17위로 새롭게 차트 인하며 9위 방탄소년단에 이어 한국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미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브라질, 호주, 인도, 러시아, 핀란드, 뉴질랜드, 스리랑카, 스웨덴, 멕시코,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덴마크,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글로벌 아이튠즈 Top song차트에서 총 77개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