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도심 속 아지트에서 즐기는 봄맞이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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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야외 활동이 힘들어지는 요즘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봄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캉스의 기본은 휴식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걱정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블루밍 스프링 (Blooming Spring)’은 디럭스 객실로맨틱 스프링 세트모닝 베이글 세트를 제공한다.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에서 달콤한 와인과 플래터로 구성된 로맨틱 스프링 세트를 룸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호텔 내 일리 카페에서 즐기는 모닝 베이글 세트로 하루의 활기찬 시작을 제안한다패키지 이용 가격은 해당 객실 기준 137,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홈 스프링 홈 (Home Spring Home)’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조식패밀리 디너 세트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 가족과 함께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를 제안한다.

패밀리 디너세트에는 에그 베이컨 버거데리야키 오븐 구이키즈 전용 메뉴와 함께 국산 생맥주 2잔과 소프트 드링크 1잔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패밀리 디너 세트는 룸 서비스로 제공깨끗하고 안전한 객실에서 가족이 함께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 이용 가격은 해당 객실 기준 165,5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포 해피니스 (4 Happiness)’를 추천한다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내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4인 패키지다.

디럭스 더블과 트윈이 이어져 있는 쿼드러플 객실와인 2오라카이 펍 세트를 제공하여 보다 풍성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 이용 가격은 해당 객실 기준 232,500원부터다.

한편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투숙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건강하게 일상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에서 신체적정신적 건강까지 챙기며 힐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해당 시설을 찾는 이용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시즌 패키지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특전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 기운을 충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