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가 20SS 시즌 선보인 ‘마이쉘’의 스몰 사이즈 버전인 ‘쁘띠 마이쉘’을 추가로 출시한다.
사만사 타바사의 마이쉘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런칭과 동시에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인기와 함께 소비자의 니즈, 미니백 트렌드를 반영해 스몰 사이즈의 ‘쁘띠 마이쉘’을 추가로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쁘띠 마이쉘은 끈으로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백으로 기존 마이쉘보다 한층 더 화사해진 컬러로 선보이며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콤팩트한 사이즈는 물론 가벼운 무게감으로 데일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사만사 타바사는 쁘띠 마이쉘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니트 전문 브랜드 유닛(UNIT)에 입점해 특별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마이쉘 2개 구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마이쉘 구매 고객에게 탈부착이 가능한 와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사만사 타바사의 쁘띠 마이쉘은 일부 롯데백화점 유닛 매장과 공식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 사만사 타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