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유럽 투어 상품’을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반일 및 전일투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럽 여행의 인기 관광지인 세계 5대 박물관을 중심으로 구성해 여행의 질을 향상하고 여행객 안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까지 사용 가능한 선착순 7%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자유시간을 포함하는 세미 패키지 이용객도 구매 가능하다.
먼저,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프랑스 한국인 공인 가이드가 참여하는 고품질 투어를 제공하고, 대기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투어, 로마 야간투어 등을 포함하고, 영국 내셔널갤러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등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박상화 인터파크 투어&액티비티사업본부장은 “유럽 자유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안전하면서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객 수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만의 특색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