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봄철 입맛 돋우는 신메뉴 선보여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봄 신메뉴를 호텔 2층 조각보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봄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함은 물론,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지중해식 요리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은 감자, 올리브 오일, 딜을 이용하고 레몬소스를 두른 ‘랍스타 테일’, 바지락, 완두콩, 레몬으로 맛을 내고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농어 구이’ 등 봄을 한껏 담은 메뉴들로 구성한다.

신선한 현지 제철 재료에 지중해식으로 요리하여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씨푸드 그릴 메뉴는 봄철 입맛을 돋우어 주기에 제격이다. 참숯 그릴에서 조리한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함께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은 감자, 올리브 오일, 딜을 이용하고 레몬소스를 두른 ‘랍스타 테일’, 바지락, 완두콩, 레몬으로 맛을 내고 비스크 소스를 곁들인 ‘농어 구이’, 베리와 토마토, 바질을 넣은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 오렌지 크림과 한라봉 잼을 사이 사이에 두른 ‘제주 시트러스 시폰 케이크’ 디저트까지 봄의 싱그러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점심은 메디테리안 라이스볼 3코스 런치 세트, 4코스 런치 세트, 디너 4코스 세트와 단품 메뉴도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메뉴 가격은 세트 메뉴 4만 5천 원부터 사이드 메뉴는 1만 원부터이다.

특히,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네이버 페이지를 이용하여 코스 세트 메뉴를 예약할 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봄 메뉴는 단품 또는 코스 세트 메뉴로 이용 가능하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