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프리미엄 숙소 ‘블랙’ 브랜드 경험 키운다

여기어때가 프리미엄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최고급 숙소 라인업인 여기어때 블랙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기프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추억하고 싶은 여행의 모든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걸쳐 매 계절 250명씩 총 1,000명에게 블랙 카메라를 선물한다.

여기어때는 지난해부터 블랙 숙박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블랙 기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작년에는 매달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세상에 단 1개뿐인 캐리어를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가수이자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김완선, 나얼 등이 그림으로 표현한 ‘여행’을 희소성 있는 캐리어로 만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실제로 매회 평균 2만명 이상 응모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올해는 블랙 카메라 프로젝트를 통해 ‘여기어때 블랙’의 팬덤을 더욱 키운다. 사계절 중 ‘봄’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어때 블랙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기록하고 싶은 봄의 순간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아날로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회용 필름 카메라와 함께 여기어때 블랙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동시에 촬영을 마친 필름은 디지털 파일로 인화해 주고 사진 중 1장을 골라 A2 크기의 포스터로도 선물한다.

황도희 여기어때 콘텐츠마케팅팀장은 “블랙 숙소의 가치를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올해도 새로운 기프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블랙 고객들을 위한 카메라는 여행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