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창립 175주년 기념견고함이 진화된 프라이팬 ‘스타더스트 포르테’ 출시

-업그레이드된 견고한 코팅과 섬세한 인체공학적 설계! 한식요리 최적화 프라이팬으로 재탄생-4월 4일, 오전 8시 20분 CJ오쇼핑에서 첫 선...’한국 주부를 만족시킬 최상의 프라이팬’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175년 전통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가 견고한 코팅과 섬세한 설계로 더욱 강력해진 프라이팬 ‘스타더스트 포르테(Stardust Forte)’를 선보인다.

3휘슬러코리아는 올해 휘슬러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난 5년여간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스타더스트(Stardust)’ 프라이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타더스트 포르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기술력이 바탕인 견고한 독일의 장인정신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예술적인 디자인은 휘슬러가 175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부들의 꿈의 쿡웨어로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이번에 출시되는 ‘스타더스트 포르테’ 역시 프라이팬 본질에 가장 충실하게 휘슬러의 올곧은 제품 철학을 담아 전 공정 독일에서 생산되었다특히 이 제품은 섬세하면서 깐깐한 한국 소비자를 만족시킬 프라이팬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시장에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스타더스트 포르테’의 가장 큰 특징은 견고한 코팅의 기술력과 사용자를 고려한 세심한 설계 적용이다코팅이 견고하지 못하면 프라이팬의 수명이 짧아지고 팬 요리의 활용이 어려워진다더구나 자극적인 양념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 식단에서는 요리가 쉽게 타지 않도록 하는 코팅의 내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휘슬러가 자체 개발한 9단계 코팅 기술이 적용된 ‘스타더스트 포르테’ 는 큰 입자 사이에 작은 입자를 빈틈없이 채워 코팅 구조를 견고하게 만들어 표면의 긁힘과 부식에 매우 강하다.

또한 매끈한 질감의 고급스러운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손목에 가해지는 무게를 최소화하고 열과 미끄러짐으로부터 손을 보호한다여기에 기존 ‘스타더스트’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핸들은 안정된 그립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쿡웨어의 심장과도 같은 프라이팬의 바닥은 휘슬러의 독자적인 기술인 쿡스타(Cookstar) 바닥이 적용되어 열 보존성과 뛰어난 전도율을 자랑한다쿡스타 바닥은 휘슬러 고유의 압력솥 바닥에도 적용되는 기술로서금속의 팽창계수를 고려하여 정밀하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필요한 곳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여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럽게 요리할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타 제품과는 차별화된 휘슬러 스타더스트의 특별함은 브랜드 슬로건 ‘perfect every time’처럼 개발 단계에서부터 매 공정 완벽함을 기하는 것이라며 “’스타더스트 포르테’ 프라이팬이 한국 소비자들의 주방에 오래도록 함께할 평생의 쿡웨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스타더스트 포르테’는 3(프라이팬 24cm, 프라이팬 28cm, 웍 프라이팬 28cm) 구성으로 출시되며오는 4 4일 오전 8 20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