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델리부활절 맞아 초콜릿으로 만든 ‘이스터 컬렉션’ 한정 판매  

- 호텔 파티시에가 초콜릿으로 직접 만든 ‘이스터 컬렉션’ 한정 판매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는 부활절을 앞두고 4 6일부터 12일까지 호텔 파티시에가 초콜릿으로 직접 만든 이스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스터 컬렉션은 부활절을 기념하며 다크밀크화이트루비 초콜릿을 이용해 호텔 파티시에가 핸드메이드로 만든 다양한 이스터 에그 모양의 작품이다다채로운 컬러는 물론이고달걀토끼닭 등 약 10여가지 디자인의 다양한 이스터 컬렉션을 크기 별로 만날 수 있다초콜릿으로 만들어져 모두 먹을 수 있으며실온 상태에서는 녹지 않기 때문에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스터 컬렉션의 가장 작은 사이즈는 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스몰미디움라지 사이즈 총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이스터 컬렉션 중 가장 큰 사이즈의 이스터 에그와 마카롱 등이 함께 구성된 부활절 세트’ 상품은 선물용으로 추천할만하며 가격은 3 8천원이다.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