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미스터트롯2탄 최고 1분 시청률 장민호 와 이찬원 공동 차지 1탄에 이어 2탄도 시청률 대박 이어져 2016년 11월30일 이후 최고

지난 주에 이어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과 맏형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4 8일 미스터트롯’ 2탄 라디오스타’ 664회 시청률이 또 다시 대박을 터트렸다장민호가 주름 콤플렉스를 이야기 하며 너스레를 떨고 이찬원이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부를 때 각 각 최고 1분 시청률 9.5% (TNMS, 전국)를 기록하며 장민호와 이찬원이 공동으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차지 했다.

지난 주 1탄에 비해 평균 시청률은 다소 하락 했지만 여전히 라디오스타로서는 대박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주 1탄은 1부 8.7%, 2부 10.2%를 기록하며 라디오스타’ 497회 이후 3년 5개월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데 이날은 라디오스타’ 502회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시청률 1부 6.2%, 2부 6.7% (TNMS, 전국)를 기록하면서 라디오스타’ 에 완패를 당했는데 지난 주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라디오스타에 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