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어둠도 뚫고 나오는 치명적인 조각 비주얼 “자체 발광 미모”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어둠도 뚫고 나오는 우월한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현대라이프스타일 공식 SNS에서는 ‘With Hyundai, I’m taking part in the DarkSelfieChallenge’ 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국이 어둠 속에서 휴대폰 후레쉬를 켠 채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하고 시크한 눈빛을 발사했다.

특히 어둠이 가득한 배경 속에서도 선이 뚜렷한 이목구비가 치명적인 자체 발광 미모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현대라이프스타일에서 주최하는 ‘다크 셀피(셀카) 챌린지(DarkSelfieChallenge)’는 모든 조명을 끄고 휴대폰 후레쉬만 켠 채 셀카를 찍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