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터, 최고 1분 시청률은 임영웅 차지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미스터트롯’ TOP7이 출연해 시청자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터’ 4 23일 4회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임영웅이 차지 했다.

이날 임영웅이 경산에 살고 있는 효녀신청자의 신청곡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르자 가구 시청률이 20.4%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발표에 따르면 575만명이 이 순간을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어 임영웅의 인기를 확인하게 했다.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터’ 1부와 2부는 지난 주에 이어 목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와 2위를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