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타워 경관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소개

최근 일본에서 주목하고 있는 ‘체어링’ 접목시킨 숙박플랜을 기간한정 운영 33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도쿄타워의 야경

뉴스 제공도쿄관광한국사무소

(여행레저신문)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타워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고급 호텔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멋진 도쿄타워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ザ·プリンスパークタワー東京)’를 소개했다.

◇ 최근 일본에서 주목을 받는 ‘체어링(Chairing)’ 접목시킨 숙박 플랜 기간한정 운영

도쿄타워에 인접해있는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는 도쿄의 상징과도 같은 도심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의 공원에서 캠핑 의자에 앉아 눈앞에 우뚝 선 도쿄타워와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샴페인과 함께 초여름의 싱그러운 공원에서의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숙박 플랜 ‘체어링 앳 파크(Charing at Park)’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체어링’은 원하는 장소에 의자를 놓고 경치를 보며 휴식을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뜻하는 신조어로, 많은 준비가 필요한 캠핑에 비해 의자만 있으면 가볍게 아웃도어 기분을 즐길 수 있어 일본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의 ‘체어링 앳 파크’ 숙박 플랜에는 체어링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의자와 담요, 간이 테이블 등의 대여 서비스와 샴페인과 함께 곁들일 안주 등이 숙박 요금에 포함돼 있어 도쿄의 중심에서 손쉽게 일본의 최신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도쿄타워가 보이는 객실로 지정 예약이 가능해 도쿄타워의 멋진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는 도쿄타워가 눈앞에 보이는 잔디밭 위에 앉아 샴페인을 마시며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의 시간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스카이라운지에서 아름다운 도쿄타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플랜도 운영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는 호텔 33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 스텔라 가든’에서 ‘TOKYO GRADATION~Romantic Night’도 운영한다. 창밖으로 석양이 지는 하늘에 불이 켜진 도쿄타워가 함께 빛나는 환상적인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플랜이다.

노을지는 하늘을 형상화한 오리지널 칵테일을 시작으로 2시간 동안 샴페인,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 및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6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함께 제공되는 간단한 에피타이저와 함께 도쿄타워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단, 창문 측 좌석 확정 예약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