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일반 폰카로 촬영했음에도 화보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뷔의 사진들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는 ‘BTS V’는 편집하지 않은 비주얼의 왕’이라는 제목과 함께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폰카사진임에도 놀라운 미모를 과시하는 뷔의 사진 50장을 게시했다.
매체는 또 “방탄소년단 뷔는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비주얼의 왕이기 때문에 콘서트에서 팬들이 찍은 저화질의 폰사진으로도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오히려 더 빛나는것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그의 미모는 완벽하기 때문에 어떤 장비를 사용하든 관계없다.”며아름다운 뷔의 외모를 극찬했다.
팬들이 폰으로 촬영한 뷔의 사진은 공연중 격렬한 동작을 하거나 땀에 젖은 사진임에도 굴욕사진하나 없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별다른 필터나 사진보정 효과 없이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남신같은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뷔는 고가의 카메라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로 촬영한 것과 휴대폰으로 촬영한 모습이 다를 바 없는입체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 대표적인 실물깡패 스타로 유명하다. 저화질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한다.
앞서 뷔는 유튜브 채널 ‘Top10 World’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10’에서 해외 유명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Starmometer(스타모미터)’가 매년 선정하는 ‘아시아 매력남 100인’에서도 2020년까지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