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세계적인 바비큐 핏마스터 초청 ‘US Original BBQ’ 프로모션 개시

-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랜드 키친’에서 앤디 그로운맨 셰프 초청 프로모션 진행 - 수많은 글로벌 대회 우승한 그로운맨 셰프만의 시그니처 바비큐 요리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봬

(여행레저신문)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연계하여 세계적인 바비큐 핏마스터이자 정통 미국식 바비큐 요리의 대가인 앤디 그로운맨(Andy Groneman)과 함께하는 ‘US Original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앤디 그로운맨 대표 셰프는 ‘월드 챔피언 포크’, ‘엠파이어 컵 챔피언’, ‘셰프 초이스 챔피언’ 등 다수의 미국 바비큐 대회에서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캔자스 시티 BBQ 협회 최고점수 획득 2관왕 및 각종 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 타이틀만 25개 수여 받은 바비큐 장인이다. 또한, ‘마스터 셰프 호주’, 트래블 채널의 ‘BBQ 크롤’, 미국 바비큐 전문 매체 ‘BBQ 라디오 네트워크’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바비큐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 진행되는 ‘US Original BBQ’ 프로모션에는 그로운맨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이는 아메리칸 바비큐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블루 리본 브리스켓, 미국의 4대 바비큐 중 하나인 캔자스 시티 스타일 비프립, 커피 럽 프라임립과 앤디스 폭립, 챔피언십 풀드포크 및 포크밸리 바이츠 등 그로운맨 셰프만의 시그니처 바비큐 요리 등 9종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10일부터 23일까지 ‘US Original BBQ’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그로운맨 셰프가 손수 준비한 바비큐를 맛 볼 수 있다.

장시간에 걸친 화력 조절 테크닉과 셰프마다 차별화된 바비큐 소스가 바비큐의 수준을 좌지우지하는 만큼 이번 ‘US Original BBQ’에 적용되는 그로운맨 셰프만의 비법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특히,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로운맨 셰프의 ‘스모크 온 휠스’ 바비큐 소스를 국내에서 직접 맛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프로모션 첫날부터 바비큐 마니아들의 예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US Original BBQ’ 프로모션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14만원, 저녁 및 주말 점심은 16만원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바비큐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미국 정통 바비큐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진정한 바비큐 장인의 손맛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