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의 맛과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하와이 스타일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삼다정 미식 프로모션
■ 하와이안 BBQ, 로코모코, 갈릭버터 새우, 무스비, 참치 포케 등 풍성한 메뉴 마련
(여행레저신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향미의 메뉴를 제공하는 ‘알로하 하와이(Aloha Hawaii) 프로모션’을 2023년 6월 30일(금)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 스타일의 요리와 신선한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주요 메뉴로 하와이안 BBQ 그릴 스테이션을 비롯해 그레이비 소스를 뿌린 햄버그 스테이크, 양배추 샐러드, 계란 프라이, 밥으로 구성된 하와이안 세트 메뉴 ‘로코모코(Loco Moco)’, 통후추를 갈아 넣은 풍부한 감칠맛의 ‘갈릭버터 새우’, 하와이안 주먹밥 ‘무스비’, 하와이 전통 회덮밥 ‘참치 포케’, ‘포케 샐러드’, 파인애플 토핑의 페페로니 하와이안 피자와 해산물 에그 누들, 열대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삼다정은 알로하 하와이 프로모션 기간에 주중(월~목) 디너 석식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랍스타 테일 구이’를 스페셜 메뉴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채살 스테이크, 등갈비 구이, 양등심 구이, 닭다리롤 데리야끼, 몽골리안 비프 등 다채로운 육류 요리부터 제주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톳 전복죽’, ‘뿔소라 숙회’, ‘제주 광어회&도미회’와 북경오리구이 ‘베이징덕’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은 2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시간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액은 성인 기준으로 런치 6만 2,000원(세금 포함), 디너는 10만 8,000원(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에서 하와이의 맛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라면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 하와이안 스타일의 메뉴와 제주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 등 특별한 미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