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평소의 카리스마와는 다른 무방비한 매력에 첨벙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해외매체 케이팝몬스터는 방탄소년단 뷔가 ○○할 때의 얼굴이 이미 상식을 넘는 사랑스러움으로진정한 천사같은 모습이 화제에… 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남다른 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뷔는 매체에 등장 할 때마다 완벽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고 특유의 아름다움은 물론 수많은 무대를 소화하며 세련된 표현력을 갖춘 무대장인의 모습으로 많은 아이돌들의 멋진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런데  그런 뷔가 무방비의 소년같은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는 순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평소에 현실과 동떨어진 아름다운 외모와 접근하기 어려운 카리스마와는 정반대인 그 모습에, 팬들은 또 한번 뷔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뷔가 무방비한 모습을 보이는 그 순간이란 바로 잠들었을때. 팬들은 뷔가 지금까지 여러 컨텐츠에서 곤히 잠든 얼굴이나 잠자리에서 막 일어난 얼굴들을 정리해, 그 천진난만한 표정이 마치 아기같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며,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전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어느 순간에도 팬들을 매료시키는 뷔에 많은 팬들은 “자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다”, 잠자고 있는 태태(뷔의 애칭)가 제일 귀여운 태태”, 충격적인 귀여움”,”26개월 아가같아”라며 뷔의 사랑스럽게 잠든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한 팬들은 6월13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찾아올 페스타 주간에 다양한 매력의 뷔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