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하게 여름 입맛 잡아줄 ‘딜리셔스 쿨 썸머’ 객실 패키지를 6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상큼하게 살려줄 가든테라스 여름 신메뉴 2인 세트가 점심(11시~14시)으로 제공된다. 여름 신메뉴 2인 세트에는 여름철 최고 인기 메뉴인 ‘냉소바’, ‘냉콩국수’ 택 2그릇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석쇠 불고기’ 1접시가 제공된다. 여기에 체크아웃 시간도 13시까지로 연장된다.
이와 함께 휘트니스 클럽 시설 및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호텔 내 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요금은 9만 원(세금 별도)부터이다.
한편, 가든테라스의 무더운 여름에 안성 맞춤인 여름 신메뉴 2인 세트는 객실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에게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1층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점심 특선 메뉴로 3만 9천9백 원에 판매 중이며, 냉소바, 콩국수, 석쇠 불고기 단품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객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객실 예약실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