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슈퍼밴드’, 모네 팀 “다양한 스펙트럼, 넘치는 에너지… 무대를 찢어주겠다”

사진;모네 제공;피알잼

JTBC ‘슈퍼밴드의 결선 진출 6팀 중 하나인 모네(자이로 홍이삭 김우성 벤지 황민재) ‘어벤져스’, ‘올스타라고 불리며 화려한 멤버들로 주목을 받았다.

드러머를 제외한 4인은 모두 보컬인 동시에 하나 이상의 악기를 다룰 수 있으며본선 라운드에서 전부 프런트맨을 맡은 경험이 있을 만큼 눈에 띄는 멤버들이다이들은 결선 1차전에서 6팀 중 유일하게 커버 무대가 아닌 자작곡인 ‘가져가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런트맨 자이로는 “이 멤버들이라면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트렌디한 팀 사운드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저희들 각각의 다양한 매력이 음악 안에 잘 녹아들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결선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저마다 개성이 강해 보이는 멤버들이지만자이로는 “밤을 새며 다 같이 음악을 만들고중간중간 속 깊은 대화도 나누고실없이 웃으며 같이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이들 사이에 쌓인 끈끈한 정을 표현했다 “승패와 관련 없이 무대를 즐기려는 마인드가 저희들 모두의 공통점이자 최강의 무기 아닐까 싶다고 타고난 뮤지션다운 자세를 보였다.

자연주의 보컬에서 로커댄서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온 보컬 홍이삭은 “’슈퍼밴드에서 제가 타는 파도가 보시는 분들에게도 아찔한 행복이기를 바란다 “이번에 함께 곡을 쓸 때도 동생들에게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모네는 어느 팀보다 다양한 스펙트럼과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다양한 색채그리고 그 색채의 어우러짐이 최고의 경쟁력이다라고 짚었다.

팀 막내에 해당하는 드러머 황민재 역시 “우리가 추구하는 색깔은 다양성이다앞으로 최대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드리려고 한다 “관객들로부터 ‘모네가 무대를 찢었다더라는 말씀을 가장 듣고 싶다고 말했다.

본선 라운드까지 남다른 끼와 활달함을 보여온 바이올린의 벤지는 “모두가 빛나고 멋진 무대를 만들고사람들에게 흥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벤지는 “결선 라운드를 준비하며 난생 처음 베이스를 배웠는데다른 팀과 달리 우리는 워낙 특이한 구성이라 그만큼 다양한 음악이 나올 수 있음을 느꼈다다음 무대도 기대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보컬 김우성은 “모네는 저에게 그저 워낙 좋아하던 형과 동생들이다모이자마자 재미있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며 즐겁게 결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또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모네의 음악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꼭 얻고 싶다고 결선 2차전을 앞두고 바라는 바를 밝혔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6팀의  진검승부가 될 JTBC ‘슈퍼밴드’ 결선 2차전은 7 5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