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여름철 사건사고 대비 관리 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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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 건축물 인증 제도 ‘골드 등급’을 획득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친환경/친건강”을 앞장서서 실현하는 호텔로 각종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휴가 시즌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 및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전 객실에 설치된 공조기는 광촉매 필터(UV Lamp)로 공기 정화 효과에 매우 뛰어나 미세먼지 없는 청정 구역에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객실 내 컵 등의 집기류는 호텔 3층 팬트리 내에서 엄격한 위생 프로세스에 따라 청결한 상태로 세척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식음료 업장에서는 식재료에 대한 교육과 청결한 주방 관리를 위해 매뉴얼 교육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엄격한 품질 검수를 거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 수영장은 24시간 수질 관리가 가능한 정수 장치가 설치되어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뿐 아니라 안전 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안전 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하였다특히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수영장  사진 촬영이 가능한 존(Zone)을 지정해 호텔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온전함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힘쓰고 있다.

 여름철 불청객인 파리모기  해충을 집중 박멸하기 위해 해충 방역을 강화하였고호텔 가든을 포함한  지역에 보안요원을 추가 배치하여 호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True Luxury 호텔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