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자연스럽게’ 조병규시골집에 같이 이사 올 ‘그녀’ 소개! “눈에서 꿀 뚝뚝”

-조병규의 모든 신경을 집중시킨 ‘상전’은 생후 2개월 댕댕이 ‘조엘이’-‘조엘애비’ 조병규, 반지하 탈출 시도! 조엘과 함께할 ‘힐링 라이프’는?

자연스럽게_조병규 제공; 피알잼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서울청년’ 조병규가 함께 시골 마을로 이사올 그녀를 소개했다.

19일 공개된 MBN ‘자연스럽게의 티저  영상에서는 요즘 제 신경이 좀치중이 많이 돼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조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병규가 온 신경을 집중해 챙기는 그녀는 바로 생후 2개월의 강아지 조엘이었다.

반지하 집 한켠에 마련된 조엘이의 공간은 푹신한 바닥과 온갖 장난감이 가득해, ‘댕댕이 집사’ 조병규의 극진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그야말로 연인을 바라보는 듯한 꿀 뚝뚝’ 눈빛을 조엘이에게 발사한 조병규는 반지하에서 탈출해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 주고 싶다며 조엘애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조병규가 새롭게 입주할 시골 마을에서 조엘이를 데리고 첫 나들이를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마을의 터줏대감으로 보이는 개가 서울 개 왔는가라는 자막과 함께 위엄 있게 이들을 바라보자아직 강아지인 조엘은 위압감에 제대로 다가서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주춤대던 조엘은 주인 조병규에게 안겨서 이들이 입주할 세컨드 하우스에 입성했다.

조병규는 이제 네가 살 데야여기!”라고 들뜬 듯 말했고이에 조엘 역시 흥미가 가득한 눈빛으로 초록빛이 가득한 시골 집을 둘러봐 기대감을 자아냈다.

MBN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빈집 가득한 마을에 따스한 온기를 채우며 다정한 이웃들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도시인들이 동경하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사할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자연스럽게에는 데뷔 36년 만에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나서는 배우 전인화 및 서울청년’ 배우 조병규, ‘찰떡 예능 콤비’ 은지원과 김종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