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무더위를 피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테이케이션(Family Staycation)’을 2019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밀리 스테이케이션’은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흥인지문을 마주한 전경에서 즐기는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성인 2인, 어린이 2인), 아이를 위한 ▲어린이 슬리퍼와 가운 무료 대여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호텔 인근에 위치한 DDP 내의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각 놀이터인 ▲‘디키디키’ 체험 할인권 혜택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와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