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와 온순한 성격의 동물 친구 ‘알파카’가 발왕산에 떴다!”용평리조트, 오는 26일부터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 오픈 예정

▶ 7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골드슬로프, 사랑스러운 동물 '알파카' 농장과 아름다운 '꽃길'로 재탄생▶ 오는 25일에는 평창군민 무료입장과 더불어 레포츠 시설 50% 할인 제공까지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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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골드슬로프-꽃길_

[여행 레저]  겨울철 스키 슬로프라고만 여겨졌던 평창 발왕산 자락이 화려한 변신에 나선다.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이하 약호 용평리조트)는 오는 7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골드슬로프에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을 운영한다.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 안에는 유독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하다고 알려진 동물 알파카를 주축으로 왈라비, 양, 염소, 프레리도그 등 사랑스러운 아기동물농장이 구성될 예정이다.

직접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동물을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동물농장이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용평리조트는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 본격 개장에 앞서 7월 25일 하루동안 평창군민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일에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을 찾은 평창군민들은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 마운틴코스터, 루지 등 용평리조트 레포츠 시설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또한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 안에는 6월 ~ 10월에 개화하는 코스모스, 백일홍,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름날의 눈부신 발왕산 신록과 고원에 핀 꽃이 색다른 조화를 이루어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약 1만 평 규모의 꽃길 곳곳은 자연 그대로의 포토존으로서 발왕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골드슬로프 하단에서는 우리나라 최대의 독일가문비나무 군락지인 ‘독일가문비나무 치유숲길’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독일가문비나무 치유숲길’에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좋다는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는 독일가문비나무 1,800여 그루가 살아 숨쉬고 있어 힐링을 위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이곳은 1960년대 산림녹화 정책의 일환으로 강원도 화전민을 산 아래로 이주시키고, 화전민 터에 나무를 심으면서 조림되기 시작한 역사가 깊은 숲이다.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이사는 “2019년은 ‘발왕산 세계 명산화의 해’로서 발왕산의 자연친화적 테마를 엮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올여름부터는 평창 발왕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단지 안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오감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평창 발왕산 알파카 골드팜’부터 ‘2019 평창 발왕산 축제’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한층 성장한 용평리조트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올해 여름 내내 강원도 후원을 통해 ‘2019 평창 발왕산 축제’를 진행하며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주 토요일마다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9 평창 발왕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평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