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놀 수 있는 키즈 라운지 그랜드 힐튼 서울, ‘미피 키즈 북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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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2층 ‘화이트 헤론 룸’에서 ‘미피 키즈 북 라운지(Miffy Kids Book Lounge)’를 운영한다.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 ‘비룡소’와 손잡고 개설했다.

이 라운지는 이 기간 동안 투숙, 식사 등 호텔을 방문한 생후 36개월 이상 미취학 어린이는 누구나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림책 ‘미피’ 시리즈(30권) 전체를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책을 갖춘 ‘라이브러리 존’, 갖가지 장난감을 구비한 ‘플레이 존’ 등 미취학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사랑스러운 토끼 ‘미피’는 네덜란드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딕 브루너가 1955년 내놓은 인기 캐릭터다. 4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고, TV 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라운지 내에서는 키즈 코스메틱 브랜드 ‘꼬메맘마’와 함께하는 네일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 토, 일, 공휴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현장에서 네일아트 구매도 가능하다. 꼬메맘마의 ‘아쿠아 네이처 네일 미니몬 키트’는 유해 성분 없는 친환경 수성 매니큐어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여기에 매니큐어를 꾸밀 수 있는 DIY 장난감이 포함되어 재미까지 더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