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MBC 예능 ‘라디오스타’ 7월22일 678회 방송에 이연복x전소미x유민상x허훈이 출연하여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4%대로 상승 시켰다.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4%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 669회 이후 9주만이다.
이날 최고1분 시청률은 이연복x전소미x유민상x허훈 4사람 중에서 전소미가 차지 했는데 혼열아 전소미가 과거 4살 때 한국에서 눈이 펑펑 오는 날 눈을 치우다 외국인 아빠 매튜와 함께 우연찮게 뉴스에 나와 자신의 이름을 소미라고 한국말로 깜찍하게 말하는 모습이 다시 화면에 비쳐질때 시청률이 4.7%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