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영빈 ‘심쿵 멘트’ 장인 등극… 부끄러움은 서로의 몫 ‘오글+설렘 주의보’ 예고!

■      신곡으로 컴백한 SF9, 약 5개월 만에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 재출격!   ■    SF9의 ‘심쿵멘트 대잔치’… 부끄러움은 서로의 몫 ‘오글+설렘 주의보’ 예고! 오늘 오후 5시 STATV 방송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오늘(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TATV의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는 그룹 SF9이 출연해 대세 아이돌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약 5개월 만에 재출연하는 SF9은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SF9은 스튜디오를 한층 여름 향기로 가득 채우는 타이틀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무대로 ‘아이돌리그’의 포문을 연다. 각각 다른 매력 포인트를 드러낸 자기소개서를 시작으로, 특별한 장기를 공개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팬클럽 ‘판타지’를 향한 본격적인 ‘입덕 영업’에 나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열정 넘치는 SF9 멤버들은, K-POP계에 센세이션 일으킬 관문 ‘아이돌리그 챌린지’를 통해 아이돌이 갖춰야 할 다섯가지 항목(팀워크, 체력, 비주얼, 집중력, 순발력) 중 ‘순발력’ 종목에 도전한다. 하지만 성과 없는 활약에 보는 두 MC를 안타깝게 했고, 제작진의 특단 조치 ‘보너스 타임’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초의 ‘보너스 타임’에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멤버 인성, 다윈, 영빈은 판타지를 위한 팬서비스와, ‘심쿵 멘트’ 장인들의 면모를 선보인다고.

특히 멤버 영빈은 팬들에게 “오늘 집에 갈 때 지하철이나 버스 타지 말고….”라고 말문을 떼며 “나랑 썸탈래요?”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MC 찬미의 감탄은 연이어 자아냈지만 MC 니엘의 확고한 마음의 벽을 부수진 못했다. 과연 이어질 멘트 중 MC 니엘의 마음을 저격한 멤버가 있었을까. 오늘 오후 5시 ‘아이돌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SF9의 모습은 오늘(23일) 오후 5시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STATV(스타티비)에서 본방송되는 ‘아이돌리그’ 시즌2는 U+ 아이돌Live 앱을 통해 하루 먼저 시청할 수 있다. STATV 채널은 KT 올레tv 124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 플랫폼의 채널 정보 및 재방송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