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또 트리오가 피자로 응원 드리오~ 미스터피자, 뽕숭아학당 촬영장에 ‘미스터트리오’ 피자 깜짝 선물

-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 피자 트럭 지원해 미스터트리오 피자 지원

[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미스터피자가 광고 모델 장민호영탁이찬원이 출연 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촬영 현장에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선물했다.

이는 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현장에서 따끈한 피자를 즐길 수 있게 피자 트럭이 동행했다‘미스터트리오’ 피자는 인기 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새우천왕’‘포테이토골드’ 피자를 한 판에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기기 좋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은 출연자 및 스태프들에게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또 구성진 목소리로 ‘미스터트리오’ 광고 CM송을 부르며 미스터피자에 재치 있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친숙한 이미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민호영탁이찬원 덕분에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스터피자와 민영또 트리오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