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김인철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로 나갈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올 여름 휴가 트렌드인 ‘방콕’과 ‘호캉스’를 즐기는 동시에, 로맨틱한 감성을 각각 담은 패키지 2종을 선보이며, 잠시나마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더위를 싹~쓰리하고 호캉스를 즐기러 오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병 주고 약 주고 PKG’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상큼한 과일 향이 돋보여 갈증 해소에 탁월한 세븐브로이맥주(한강, 서울, 독립, 곰표 맥주 중 랜덤 제공) 4병과 건강한 간 생활을 위해 준비한 숙취 해소제 ‘간 바’ 2포를 제공한다.
한편, 로맨틱한 여름 밤을 위한 ‘남산 愛 가다 PKG’ 도 선보였다. 더위를 피하고 힐링 하기 위해 호텔을 방문하는 커플 고객 대상으로 기획한 이 패키지는 더위가 한풀 꺾인 여름 밤 반짝이는 서울 야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남산타워 왕복 케이블카 티켓 2매, 로맨틱한 썸머 나잇을 즐길수 있는 N서울타워 전망대 티켓 2매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1개를 제공한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이번 여름은 시원한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며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