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글로벌 호텔 기업 힐튼 산하 풀서비스 업스케일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초복 시즌을 맞아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식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본 프로모션은 자연의 진미를 그대로 살린 전 세계 시그니처 요리가 다채롭게 준비된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사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한 메뉴들은 여름 삼복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해 주고,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들을 구성했다.
선보이는 메뉴들로는 인삼 향이 물씬 풍기는 대표 보양식 ▴한방 삼계탕을 비롯해 몸보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철 장어를 활용한 달콤 바삭 ▴장어 강정, 여름 제철 생선 ▴민어 초밥, 쫄깃한 전복을 비롯한 각종 산해진미가 듬뿍 들어간 중국 전통 보양식 ▴전가복, 남녀노소 사랑하는 달달한▴소갈비찜, 싱싱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감칠맛까지 더한▴소고기 육회, 알싸한 새콤함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 주는 ▴닭 겨자 냉채 등 다양한 건강식 메뉴들을 런치 및 디너 뷔페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데메테르만의 스페셜 계절 메뉴도 돋보인다.
보양식 프로모션은 데메테르 레스토랑에서 매일 점심 및 저녁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2만 원부터다. 예약은 유선 (031-678-5598)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데메테르는 화려한 인터내셔널 경력을 자랑하는 호텔 셰프들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호텔 시그니처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이다. 회전 케밥, 샥슈카 등 지중해 스타일 다이닝부터 일식, 중식, 이탈리안, 프렌치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메뉴와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플레이트 별로 정교하게 준비된 전채 카나페부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다양한 그릴 요리, 그리고 호텔 파티시에의 애정이 담긴 디저트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는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