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웨이가 수영장을 방문해 한국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에 있는 물고기 이것은 수영을 할 수 없는 희귀한 물고기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웨이는 경기도 이천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앉은 채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싱그럽고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청순 미모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웨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유웨이는 중국에서 팬들로부터 중국어로 발음이 같은 ‘물고기 꼬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유웨이는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