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ck squad record 소속 힙합 아티스트 ‘옐로펌피(Yellopumpy)’가 8월 28일 정오 EP 앨범 [August Ru$h] 발매한다.

August-Rush 제공;블랙스쿼드

이번 앨범은 총 5개의 수록곡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곡 모두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각 곡마다 색다른 ‘옐로펌피(Yellopumpy)’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듣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강한 몰입도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 곡으로 이번 앨범 완성도에 대한 ‘옐로펌피(Yellopumpy)’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첫번째 타이틀곡 ‘Cha Cha Boi’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옐로펌피(Yellopumpy)’의 새로운 스타일을 담았으며 프로듀서 팀 ‘밥부터시켜’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두번째 타이틀 곡은 ‘Drip’은 정통 Trap Sound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옐로펌피(Yellopumpy)’ 자신의 더 큰 미래에 대한 Vision을 표현한 곡이다.

Vlack squad record 관계자는 “EP앨범의 이름이 August Ru$h 인 이유는 이번 앨범은 기쁨부터 슬픔 우울 분노등 언제 변할지 모르는 여름의 날씨처럼 이번 앨범안에 많은 감정이 담겨있다”며 설명을 덧 붙였다.

뮤직비디오 또한 총 5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Cha Cha Boi 한국에서 유명한 안무가들의 참여로 이목을 끌 예정이며, ‘Drip’ 또한 전혀 어울릴꺼같지 않은 Trap의 느낌과 한국적인 농촌의 색이 섞여 한국의 릴나스엑스를 보는듯한 재미와 대중들의 시선 두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마이크로폰은 Vlack Media 와 Aspirin Studio의 합작으로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랩퍼’ 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싶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옐로펌피(Yellopumpy)’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질 뿐이다.

이번 EP 앨범 [August Ru$h]는 8월 28일 정오 모든 음악사이트와 Vlack squad record Youtube 공식채널에서 만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