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21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비대면 명절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할 수 있도록2021년 8월 20일부터 ‘2021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총괄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고급 육류 세트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마하차녹 무지개 망고, 제주 옥돔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지역 특산물 등을 더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세트, 명절 기간의 스테디셀러 테이크아웃 상차림 메뉴 JW 명절 투 고, 호텔 상품권 등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만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스테이크하우스 ‘BLT 스테이크’의 수석 셰프가 직접 엄선한 BLT 스테이크 세트, 소갈비 부위 중에서도 지방이 적고 마블링이 뛰어난 타볼로 24 미국산 소고기 LA 갈비 세트 및 고급육만 엄선해 가장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는 타볼로 24 미국산 소갈비찜 세트 등 호텔 셰프가 직접 정성스럽게 손질한 품질 높은 정육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선물 세트는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고품격 상품들을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물하는 사람의 특별한 센스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청정지역 제주의 바다에서만 어획되는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제주 특산물 제주 옥돔은 담백한 맛과 풍부한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하며, 무지개 망고로 알려진 마하차녹 망고는 태국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과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당도를 자랑해 선물은 전하는 사람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내기에 제격이다.

그 밖에도, 국내산 자연 참조기만으로 구성된 참굴비 세트,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센스 있는 선물 리브 솔트,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와인 세트와 천연 꿀 세트 등 최고급 구성으로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 가격은 2만 2천원부터 45만원까지(10% 세금 포함)이며,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판매된다. JW 명절 투 고 세트는 최소 3일 전 주문해야 하며, 8월 31일까지 사전 주문 시 얼리버드 이벤트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육 제품 및 굴비 세트, 제주 옥돔 세트, 망고 세트를 제외한 상품은 타볼로24 방문, 퀵 서비스 또는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단 퀵 서비스를 통해 수령 시, 배송비가 부과된다. 퀵 서비스 수령 시 별도 비용이 부과되며 지역 및 거리에 따라 비용이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