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정성 담은 고품격 추석 선물 세트 출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품격과 가치를 담은 2021년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는 다채로운 구성의 8종 세트로 준비되며 귀한 손님, 가족 그리고 친인척에게 온정과 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준비됐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2021년 추석 선물 세트는 ▲하이티 & 로제 와인 세트 ▲골든 허니 햄퍼 세트 ▲럭셔리 모먼트 세트 ▲소믈리에 안티파스티 세트 A, B ▲구르메 해산물 세트 ▲섬진강 딥 오션 캐비아 세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상품권 5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상품권 5종은 호텔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 식사권, 루프톱 바 M29의 위스키 세트, 스펙트럼 레스토랑의 뷔페 식사권, 더 아트리움 라운지 하이티 앳 페어몬트 2인 세트 등이 마련된다.

호텔의 식음료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부터 호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세트와 안티파스티 세트, 그리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독점 계약한 프리미엄 국내산 캐비아를 메인으로 한 섬진강 딥 오션 캐비아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며,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8만 8천 원부터 1백만 원(세금 및 부가세 포함)까지이다.